티스토리 뷰

0123456789101112131415


 지원이와 함께한 시간도 어느덧 일년이다.
그 동안의 일들을 생각하면 우리가 정말 이제 고작 일년인가 할 정도로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고,
싸우기도 엄청 싸웠다.
 지난해 6월 6일.. 날은 참 좋았지만, 좋았던 날 만큼이나 엄청나게 막혔던 교통체증도 기억한다.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를 4~5시간은 걸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많은 것이 처음이었던 그 시간을 별로 기억하지 않았지만, 우연인지 필연인지 다시 이곳을 찾는건
지난 시간을 기억하는데 조금도 어려움이 없었다.

invalid-file

원본파일 2

invalid-file

원본파일 3

invalid-file

원본파일 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