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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나님 왜 어리석은 날
택하셔서 고통과 슬픔 당하나이까

예수님은 우릴 사랑하심으로
멸시와 천대를 당하며 새생명 주셨네

나의 고집대로만 나를 나타낸 나를
만지시고 사랑으로 가르쳐 소망과 생명주신

주님은 토기장이 만물을 말씀으로 만드시 하나님
나를 주님의 모습으로 빚어 주시옵소서

나의 고집대로만 나를 나타낸 나를
만지시고 사랑으로 가르쳐 소망과 생명주신

주님은 토기장이 만물을 말씀으로 만드시 하나님
나를 주님의 모습으로 빚어 주시옵소서

주님은 토기장이 만물을 말씀으로 만드신 하나님
날마다 주께 사랑과 감사 찬양 온전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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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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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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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양을 들을 때마다  그분이 참 어리석게 느껴진다.
왜 내가 그 분의 위대한 희생의 이유인가 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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