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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아 애가 3장 19절~24절

사랑과사람 2010. 7. 23. 13:20

(애 3:19-24, 개정) 『[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20]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21]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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